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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프론티어` 연구단 4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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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80402011657650005
 

`글로벌 프론티어` 연구단 4곳 확정 

환경ㆍ나노ㆍ생명ㆍ정보기술 분야에 9년간 1200억 지원 

 

안경애 기자 naturean@dt.co.kr | 입력: 2011-08-03 20:40
[2011년 08월 04일자 16면 기사]

 

 

정부가 미래 경제 성장과 국가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첨단 융합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톱다운 방식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인 `글로벌 프론티어'의 4개 연구단이 선정됐다.

3일 한국연구재단 등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출범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연구단으로 △멀티스케일 기반 미래에너지 연구단(연구단장 서울대 최만수 교수) △나노 기반 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연구단장 포스텍 조길원 교수) △지능형 바이오시스템 설계 및 합성연구단(연구단장 KAIST 김선창 교수) △다차원 스마트IT 융합시스템 연구단(연구단장 KAIST 경종민 교수) 등 4개를 선정했다.

각각 환경기술ㆍ나노기술ㆍ
생명기술ㆍ정보기술 분야에서 1개씩 연구단이 선정됐으며, 각 연구단은 올해부터 9년간 총 1200억원 내외를 지원 받아 핵심 원천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재단은 선정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는 한편 참여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중 `멀티스케일 기반 미래에너지 연구'는 나노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융합해 저가의 청정 광에너지 및 분자에너지 활용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대면적 신개념 태양전지와 연료전지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존 신재생에너지 연구의 성능개선 차원을 뛰어넘어, 나노ㆍ마이크로ㆍ매크로 기술을 결합한 멀티스케일 접근방식을 이용한 미래 청정 광ㆍ분자에너지 원천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나노기반 소프트일렉트로닉스는 기존 실리콘 소자의 높은 성능과 유기전도체의 유연성을 모두 갖고 있는 그래핀, 탄소나노튜브, 나노선 등의 나노소재를 이용해 입는 컴퓨터 등 차세대 전자기기, 의료, 군사, 환경, 에너지 등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분야다. 기존 플렉시블 전자소자에 비해 두께와 무게는 100분의1, 정보처리 속도는 100배, 유연성은 100배 등으로 높인 차세대 소자 개발이 핵심이다. 연구단장인 조길원 포스텍 교수를 중심으로 홍병희(성균관대)ㆍ안종현(성균관대)ㆍ조병진(KAIST) 교수, 최성율(ETRI)ㆍ한창수(기계연구원)ㆍ안기석(화학연구원)ㆍ박종진(삼성종기원) 박사 등40명의 책임급 연구자를 포함해 총 200명이 연구에 참여한다.

지능형 바이오시스템 기술은 과학기술을 통해 밝혀진 생명현상의 숨은 원리를 부품화ㆍ
모듈화해 바이오부품이나 회로로 구현하고, 이를 장착한 세포를 설계ㆍ합성해 공학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표준화된 바이오부품을 이용해 원하는 결과물을 생산하는 바이오시스템을 구축, 차세대 의약품, 친환경 화학소재, 에너지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유전자회로와 부품 등을 이용해 미리 설계된 지시에 따라 생물학적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실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차원 스마트IT 융합시스템은 전력소모, 속도, 용량 등이 대폭 향상된 극저전력 나노소자를 개발하고, 나노크기 소재와 소자, 시스템 융합기술 등을 이용해 초고감도 실시간 생체ㆍ환경센서를 구현하는 한편 IT융합시스템 플랫폼을 기반으로 센서네트워크 기반 IT시스템, 인체 삽입형 진단시스템 등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나노기술과 IT기술의 결합을 통해 IT의 영역을 한 단계 넓히는 기반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노기반 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을 이끌 조길원 포스텍 교수는 "궁극적으로는 잘 늘어나고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전자소자를 개발함으로써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전자기기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며 "10월 정도면 독립법인 형태의 연구단을 출범해 연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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